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윤상현-김재원, 靑 정무특보 사의 표명…朴대통령 수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20 15:08
2015년 10월 20일 15시 08분
입력
2015-10-20 11:08
2015년 10월 20일 11시 08분
박해식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윤상현-김재원 새누리당 의원이 청와대 정무특보직에 대한 사의를 표명해 박근혜 대통령이 이를 수용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20일 오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윤상현-김재원 정무특보가 최근 사의를 표명했고,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 이를 수용했다”고 밝혔다.
그는 두 의원의 사의 표명 이유에 대해 “아마 총선 준비를 해야 하는 것 같다”며 “전체적으로 어제 인사가 있었지만 내각에 남은 사람들은 총선을 준비하는 등 정리 단계가 아니냐”고 설명했다.
박 대통령은 전날 단행한 장-차관급과 외교안보수석 등 10명에 대한 인사에서도 의원 겸직 장관으로 내년 총선 출마가 예상되는 유일호 국토교통부-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을 교체키로 하는 등 총선 출마자들을 배려하기 위한 정부 내 인적 개편에 나선 상태다.
후임 정무특보를 위촉할 계획에 대해서는 “현재로서는 (추가로) 위촉할 계획이 없다”고 전했다.
두 의원은 2월 특보로 발탁돼 활동해왔다.
당초 정무특보엔 이들과 함께 주호영 의원까지 모두 3명이 선임됐지만 주 의원은 지난 5월 국회 정보위원장을 맡으면서 특보직에서 사임했다. 이로써 청와대 정무특보는 아무도 남지 않게 됐다.
정무특보 사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민주, 광화문서 ‘尹파면’ 현장 최고위… 이재명, 신변 안전 이유 불참
레고 주식 못 사나요? ‘혁신 아이콘’ 레고가 위기에 강한 이유[딥다이브]
“미래의 제국은 정신의 제국이다” [후벼파는 한마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창 닫기
박해식 기자
동아닷컴 팩트라인팀
구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