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김무성 “내 이메일 자꾸 누가 해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21 11:39
2015년 10월 21일 11시 39분
입력
2015-10-21 11:39
2015년 10월 21일 11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21일 “내 이메일도 자꾸 누가 해킹을 하고 있어 수시로 비밀번호 바꾸고 있는데 그것을 방지하기 위한 기법이 개발돼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군수 재선거가 열리는 경남 고성을 방문, 자당 최평호 후보에 대한 지지연설을 한 후 기자들과 만나 전날 국정감사에서 국가정보원이 ‘북한이 여당 의원 PC를 해킹했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이 같이 말했다.
김 대표는 중국에서 자신의 메일 계정에 접속하려는 시도가 있으니 비밀번호를 바꾸라는 안내 메일을 한 달 전쯤 받았다며 그 뒤로 비밀번호를 자주 바꾸고 있으며 수사당국에 수사의뢰는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檢 “노상원, ‘취조때 욕하라’고 해”… 尹 “시스템 점검 지시”와 배치
한국계 10대 피겨 샛별 2명도 참사… 희생자 SNS엔 ‘태극기’
[횡설수설/이진영]“국무회의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날 무슨 일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