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황우여 “정부와 당이 최선 다해 올바른 교과서 만들어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27 15:08
2015년 10월 27일 15시 08분
입력
2015-10-27 15:07
2015년 10월 27일 15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사진)이 논란이 되고 있는 국정화 교과서에 대해서 의견을 전했다.
황유여 부총리는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긴급 브리핑에서 경질론에 대한 질문에 “최근에 우려하시고 보다 더 열심히 일해야 한다는 교육부와 장관에 대한 질책이 있는 것을 알고 있다”면서 “무겁게 겸허히 받아들이고 더욱 (업무에) 매진하겠다”고 대답했다.
황우여 부총리는 또 “이럴 때일수록 당과 정부가 힘을 모아 최선을 다하고 격려하면서 올바른 교과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또 황우여 부총리는 “예정대로 다음달 5일 역사교과서 국정화 의견 수렴을 마치고 ‘중·고등학교 교과용도서 국·검·인정 구분 고시’를 발표하겠다”고 했다. 이어 “다음달 말부터는 교과서 개발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여당 내에서 황우여 부총리 경질설이 나오는 데 대해 “그런 주장이 나올 만 하지 않느냐”고 말했다.
친박(친박근혜)계 핵심인 김태흠 의원은 지난 26일 국회에서 열린 한 토론회에서 “당의 입장에서 교육부의 앞으로 대응 방안이 무엇인지 알 수가 없다”면서 “교육부가 첫 대응을 잘못했으니 장관을 경질해 갈아 치워야 한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동맹부터 ‘25% 관세 폭격’…‘美 우선주의’ 압박
[단독]우크라 국방장관 등 특사단 방한… 무기 지원 요청한듯
[송평인 칼럼]결론 내놓고 논리 꿰맞춘 기교 사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