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재보선 투표율 20.1%… 2000년후 최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10-29 03:00
2015년 10월 29일 03시 00분
입력
2015-10-29 03:00
2015년 10월 29일 03시 00분
길진균 논설위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예상대로 ‘저조한 투표율’에 ‘맥 빠진 선거’였다. 10·28 재·보궐선거가 전국 24개 지역에서 실시됐지만 수도권과 영남은 새누리당이, 호남은 새정치민주연합이 앞서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선거에는 유권자 106만여 명 중 21만여 명이 투표했고, 사전투표자를 포함해 20.1%의 잠정투표율을 기록했다. 2000년 이후 치러진 선거 중 최저 투표율이다.
경남 고성군수 선거에서는 오후 10시 반 현재 새누리당 최평호 후보가 41.5%의 득표율로 새정치연합 백두현 후보(19.3%)를 크게 앞서고 있다.
길진균 기자 leon@donga.com
#재보선
#투표
#최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그리스 경제 부활이 긴축 덕분?…진짜 반전은 따로 있다[딥다이브]
아파트 분양권 매매시 ‘플피·마피·초피·손피’…이게 다 무슨 뜻
“제 패스 받아서 골이 터지면 이강인 부럽지 않아요”[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