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문대성 의원, 20대 총선 불출마 선언 “현실 정치는 달랐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22 15:29
2015년 12월 22일 15시 29분
입력
2015-12-22 15:26
2015년 12월 22일 15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문대성’
새누리당 문대성 의원(부산 사하갑)이 20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22일 문 의원은 국회 정론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를 변화시키지 못한 책임에서 자유롭지 않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의원은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2012년 정치에 입문했지만 열정만으로 부딪히기에는 정치 현실이 달랐다”며 “현실 정치는 거짓과 비겁, 개인의 영달만 난무한 곳”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스포츠라는 제 본연의 자리로 돌아가 가치와 원칙을 지키며 스포츠 발전과 국위선양을 위해 혼신을 다하겠다”며 “모든 것을 내려놓지만 스포츠인으로의 복지향상과 국민 체육정책 제시 등 국가발전에 역할이 요구된다면 언제 어느 곳에서 견마지로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태권도 국가대표 출신인 문 의원은 19대 총선으로 등원해 이후 2012년 논문표절 의혹에 휩싸여 자진탈당 했다가 복당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속보]“트럼프팀, 북한 김정은과 직접 대화 검토”
1000만 원어치 금품 든 에코백 손수레에 싣고 간 80대 남성, 일부 무죄… 왜?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대사, 내년 1월 은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