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문재인 사무실서 인질극...인질범 스스로 건물 밖으로 나와 투항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30 11:23
2015년 12월 30일 11시 23분
입력
2015-12-30 11:22
2015년 12월 30일 11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YTN뉴스 캡처화면
문재인 사무실서 인질극...인질범 스스로 건물 밖으로 나와 투항
30일 오전 부산 사상구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표 사무실에서 50대 추정 남성이 인질극을 벌이다 경찰에 검거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이날 오전 9시 10분께 문 대표의 부산 사무실에 흉기를 들고 침입, 지구당 사무실 직원 1명을 테이프로 묶어 인질로 잡았다.
이 남성은 문 대표의 사퇴와 구속 등을 요구하며 경찰과 대치했다. 그는 문 대표 사무실이 있는 건물에 ‘문현동 금괴사건 도굴범 문재인을 즉각 구속하라’라고 적인 현수막을 걸었다. “기자를 불러 달라”라고 요구하기도 했다.
그는 10시 15분께 검거됐다. 이 남성은 스스로 건물 밖으로 나와 “경찰과 검찰에 가서 모든 것을 얘기하겠다”며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그를 사상경찰서로 이송해 인질극을 벌인 동기 등을 수사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법 “‘장자연 보도’ MBC, TV조선 부사장에 배상” 확정
[단독]부산 반얀트리 1층서 용접, ‘화재 감시자’ 미배치 의혹
머스크, 13명째 아빠 되나…“5개월 전 출산, 머스크가 아빠” 주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