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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속보]대통령 담화, 박근혜 대통령 “안보와 경제는 동시에 위기를 맞는 비상상황”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01-13 10:56
2016년 1월 13일 10시 56분
입력
2016-01-13 10:32
2016년 1월 13일 10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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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대국민담화. 사진=청와대 홈페이지 생방송 영상
[속보]대통령 담화, 박근혜 대통령 “안보와 경제는 동시에 위기를 맞는 비상상황”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13일) 오전 10시 30분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룸에서 대국민 담화 발표했다.
이번 담화 발표는 지난해 8월6일에 이은 5번째 담화로 북핵에 대한 강경대응과 경제입법 등을 호소했다.
이날 박근혜 대통령은 새해 벽두부터 북한이 4차 핵실험을 감행하고 선거구 미획정 등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또한 안보와 경제는 동시에 위기를 맞는 비상상황이라고 밝혔다.
안보와 관련 대북 확성기 방송은 가장 확실한 심리전 수단이라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들의 안위를 철저히 지키면서 북한 주민들에게 진실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가장 강력한 대북제재 결의안 도출을 위해 외교적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중국이 상임 이사국으로 필요한 역할을 해 줄것이라고 믿는다며 중국의 역할의 중요성과 북핵 불용 의지가 중요하다 밝혔다.
현재 대통령 담화는 청와대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방송되고 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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