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한미-한러… 빨라지는 제재 시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01-21 11:13
2016년 1월 21일 11시 13분
입력
2016-01-21 03:00
2016년 1월 21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대북제재 외교戰]
북한의 4차 핵실험에 대한 제재를 논의하는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윤병세 외교부 장관(왼쪽 사진 왼쪽)이 20일 외교부를 방문한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부장관을 접견하고 있다.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인 황준국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오른쪽 사진 오른쪽)이 19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러시아 측 6자회담 수석대표인 이고리 모르굴로프 외교부 아태차관과 협의하기 위해 회의장으로 걸어가고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외교부 제공
#대북재제
#6자회담
#북핵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굽히지 않겠다”… ‘4·2 상호관세’ 재차 강조
계엄이 낳은 앵그리 Z세대… “내가 광장에 나온 이유는”
복지부도 “의대정원 동결, 학생 복귀를”… 의협 “해결책 못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