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유시민 “작가(호칭)가 제일 좋은 거 같다”, 정치 복귀는 ‘NO’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01-26 10:35
2016년 1월 26일 10시 35분
입력
2016-01-26 10:33
2016년 1월 26일 10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비정상회담 유시민. 사진=JTBC 비정상회담
유시민 “작가(호칭)가 제일 좋은 거 같다”, 정치 복귀는 ‘NO’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유시민이 방송을 통해 소신을 밝혔다.
25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유시민이 출연해 직함과 정치적 소신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성시경은 유시민에게 “(작가)직함이 마음에 드세요”라며 “여러 가지로 불려 오셨을 거 아닙니까?”라고 물었다.
이에 유시민은 “국회의원, 장관, 방송토론 진행자, 칼럼니스트 해봤는데 작가가 제일 좋은 거 같아요”라고 답했다.
전현무는 유시민에게“다시 정치 쪽에는?”이라고 물었고, 유시민은 “여기 나온거 보면 모르겠습니까?”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전현무는 “아예 안 가시겠다는 겁니까?”라고 물었고, 유시민은 “그렇죠 이제 제 길을 찾았으니까”라고 대답하며 정계에 복귀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유시민의 대답에 전현무는 “제가 괜한 질문 드려서 앞길 막아 놓은 것이 아닌가”라고 말해 주변에 웃음을 선물했다.
정계복귀 이야기에 유시민은 “오라는데도 없고 갈 생각도 없다”며 “3번 떨어졌다. 그랬으면 국민들이 당신은 안 필요해”라고 한 것이라고 소신을 밝혔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순익 90% 배당’도 요구… 상법 개정땐 행동주의펀드 공격 세질듯
‘줄탄핵 줄기각’ 비판에도 野 “심우정 탄핵” 주장 이어져
트럼프 “‘24시간내 우크라戰 해결’ 주장은 약간 비꼬았던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