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北 리영길 총참모장 처형… “세도·비리 혐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10 16:17
2016년 2월 10일 16시 17분
입력
2016-02-10 16:16
2016년 2월 10일 16시 16분
조혜선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YTN 갈무리.
북한의 리영길 인민군 총참모장이 처형됐다.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리영길은 이달초 ‘종파분자 및 세도·비리’ 혐의로 처형된 것으로 10일 알려졌다.
앞서 지난 8일 평양에서 열린 장거리 로켓(미사일) 발사 성공을 축하하는 경축대회 참석자 명단에 리영길이 빠진 바 있다.
당시 리영길이 빠진 대신 리명수 인민군 대장이 인민무력부장 바로 다음에 언급됐다. 이로 인해 인민군 총참모장이 리영길에서 리명수로 교체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편 총참모장은 군 서열 1위인 총정치국장, 2위인 인민무력부장과 함께 군 수뇌부 3인방으로 불린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러, ICBM으로 우크라 공격”…美에이태큼스-英스톰섀도에 반격
“10년 격차 디스플레이 기술 中에 빼돌려” 구속 기소
檢, ‘前사위 특채 의혹’ 김정숙 참고인 출석 통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