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이집트 대통령, 17년 만의 방한…3월 3일 정상회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02-25 16:49
2016년 2월 25일 16시 49분
입력
2016-02-25 16:47
2016년 2월 25일 16시 47분
장택동 논설위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압둘 파타 알시시 이집트 대통령이 방한해 다음달 3일 박근혜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는다고 청와대가 25일 밝혔다. 이집트 대통령의 한국 방문은 1999년 호스니 무바라크 대통령 이후 17년 만이다.
다음달 2~4일 2박 3일 간의 일정으로 방한하는 알시시 대통령은 박 대통령과 양자 관계 및 지역·글로벌 이슈와 관련한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박 대통령과 알시시 대통령은 2014년 9월 유엔 총회에서 정상회담을 가진 바 있다.
청와대는 “이집트는 지정학적 요충지에 위치한 아랍권의 핵심국가이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비상임 이사국”이라며 “안보 경제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우리나라의 주요한 협력 파트너”라고 소개했다.
장택동 기자will71@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발전소 많은 지역은 전기요금 인하”… 셈법 복잡해진 지자체들
[횡설수설/김승련]美 작은정부십자군 “저항 세력에 망치가 떨어질 것”
“1초 스캔으로 잔반 줄이고 건강 지키는 마법”[허진석의 톡톡 스타트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