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더민주 1차 경선, 김우남·유대운·이상직·김기준 현역 4명 탈락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15 08:52
2016년 3월 15일 08시 52분
입력
2016-03-15 08:45
2016년 3월 15일 08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더불어민주당이 실시한 20대 총선 공천을 위한 1차 경선 결과, 현역의원 10명 중 4명이 탈락했다. 3선 김우남(제주시을) 의원과 초선 유대운(서울 강북을), 이상직(전주을), 김기준(비례·서울 양천구갑) 의원 등 지역구 3명과 비례 1명이다.
더민주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밤 국회 정론관에서 1차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이로써 14일까지 더민주 소속 의원 106명 중 29명(27.3%)의 현역의원 물갈이가 이뤄졌다.
반면 3선의 강창일(제주갑), 재선의 유승희(서울 성북갑), 이찬열(경기 수원갑), 초선 김경협(부천 원미갑), 은수미(성남 중원) 등 5명의 현역 의원이 공천 확정됐다.
경선은 선거구별 5만 명의 안심번호를 받은 뒤, ARS전화를 통해 선거인단 모집 및 지지후보 투표가 동시에 이뤄졌다. 각 경선서 과반득표자가 나오지 않는다면 상위 1, 2위를 대상으로 결선투표가 진행돼 최종 본선 후보자가 결정된다.
앞서 더민주는 불출마자 4명(비례신청 김성곤 의원 제외)을 포함해 13일까지 총 22명의 현역 의원을 ‘물갈이’했다.
더민주는 20일까지 4차에 걸쳐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부산 반얀트리 1층서 용접, ‘화재 감시자’ 미배치 의혹
尹 취임 후 경호처 건물에 스크린 골프장·야구장 설치
한동훈 정치 재개 예고… 與 주자들 주도권 경쟁 본격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