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김한길 전 상임선대위원장은 17일 야권연대를 성사시키지 못한데 책임을 지겠다며 4·13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김한길 전 위원장은 이날 입장발표를 통해 “작금의 정치상황에서 집권세력의 압승이 불러올 끔찍한 상황을 막아내고, 동시에 우리당이 수도권에서도 의석을 확장하기 위해서는 당차원의 야권연대가 필요하다고 주장해왔으나 이를 성사시키지 못한 데에 스스로 책임을 물어 20대 총선에 출마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한길 전 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가 야권통합론을 제안한 뒤 야권통합 내지 연대의 필요성을 주장해왔다. 하지만 안철수 대표가 반대입장을 고수하자 11일 “강고한 벽을 넘지 못했다”며 선대위원장직을 사퇴했다.
최정아 동아닷컴 기자 cja091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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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7 11:21:16
야권통합되면 한자리 또 꿰 찰려고 했는데 통합도 무산되고 지역구에 나가봐야 될것 같지도 않고 아무리 골통굴려봐도 불출마일수 밖에. 귀하도 이제는 정치 인생이 막이 내린 것 같소이다.
2016-03-17 11:30:32
오로지 지 밥그릇 만 챙기겠다는 자, 정치인으로 별 쓸모가 없을 것 같으니 영원히 퇴장하라.
2016-03-17 11:46:49
한길아 그냥 3류 소설이나 쓰면서 정치판엔 얼씬도 말거라 너같은 놈들 때문에 정치 란 낱말에 회의를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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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7 11:21:16
야권통합되면 한자리 또 꿰 찰려고 했는데 통합도 무산되고 지역구에 나가봐야 될것 같지도 않고 아무리 골통굴려봐도 불출마일수 밖에. 귀하도 이제는 정치 인생이 막이 내린 것 같소이다.
2016-03-17 11:30:32
오로지 지 밥그릇 만 챙기겠다는 자, 정치인으로 별 쓸모가 없을 것 같으니 영원히 퇴장하라.
2016-03-17 11:46:49
한길아 그냥 3류 소설이나 쓰면서 정치판엔 얼씬도 말거라 너같은 놈들 때문에 정치 란 낱말에 회의를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