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核정상회의장서 朴대통령-潘총장 ‘3분 덕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04-04 03:00
2016년 4월 4일 03시 00분
입력
2016-04-04 03:00
2016년 4월 4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박근혜 대통령이 1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핵안보정상회의 본회의 시작 무렵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오른쪽)과 인사하고 있다. 박 대통령은 회의장에 입장하자마자 자리로 다가와 인사를 건넨 반 총장을 보고 일어서 악수한 뒤 3분가량 대화를 나눴다. 가운데는 김규현 대통령외교안보수석비서관. 박 대통령은 정상회의 일정을 끝낸 뒤 멕시코를 방문했다.
워싱턴=변영욱 기자 cut@donga.com
#朴대통령
#반기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여인형 “尹, 11월 계엄 의지 들어…APEC 불참도 고려”
檢,‘尹부부 비선의혹’ 건진법사 체포… 불법 정치자금 받은 혐의
농업·농촌 구조 개편…“2030년까지 농촌 인구 비율 20% 유지하겠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