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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조 “여기서 포기하면 편견에 굴복하는 것…살려 달라” 눈물 호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4-07 13:52
2016년 4월 7일 13시 52분
입력
2016-04-07 13:49
2016년 4월 7일 13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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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손수조 블로그
20대 총선에서 부산 사상구에 출마한 새누리당 손수조 후보가 지지를 호소하며 눈물을 보였다.
손수조 후보는 7일 오전 부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정치에 몸담았던 4년간 너무 힘들었지만 편견과 싸워 이기겠다”면서 “여기서 포기하면 ‘여성이라서, 청년이라서, 트럭 운전사의 딸이라서 안 되는구나’라고 이야기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무리 힘들어도 의무감으로, 사상구의 발전을 위해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나겠다”고 전했다.
손 후보는 “저 혼자서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면서 “여러분의 힘이 필요하다. 저 손수조를 살려 달라”고 읍소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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