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손수조 “여기서 포기하면 편견에 굴복하는 것…살려 달라” 눈물 호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4-07 13:52
2016년 4월 7일 13시 52분
입력
2016-04-07 13:49
2016년 4월 7일 13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제공=손수조 블로그
20대 총선에서 부산 사상구에 출마한 새누리당 손수조 후보가 지지를 호소하며 눈물을 보였다.
손수조 후보는 7일 오전 부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정치에 몸담았던 4년간 너무 힘들었지만 편견과 싸워 이기겠다”면서 “여기서 포기하면 ‘여성이라서, 청년이라서, 트럭 운전사의 딸이라서 안 되는구나’라고 이야기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무리 힘들어도 의무감으로, 사상구의 발전을 위해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나겠다”고 전했다.
손 후보는 “저 혼자서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면서 “여러분의 힘이 필요하다. 저 손수조를 살려 달라”고 읍소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청년백수 120만명… 취업해도 4명중 1명 ‘단기 일자리’
[횡설수설/신광영]관세 겁박하더니 “남는 달걀 좀” 손 벌리는 트럼프
중국산 김치로 찌개 끓이고 “국산”…식당주인 징역형에 집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