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첫날 사전투표 종료 ‘5.45%’…전남 9.34%로 가장 높아, 가장 낮은 지역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4-08 20:42
2016년 4월 8일 20시 42분
입력
2016-04-08 20:37
2016년 4월 8일 20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투표하고 떠나요” 서울역에 사전투표소 설치 4·13총선 사전투표일(8, 9일)을 하루 앞둔 7일 서울 용산구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이 서울역 3층 맞이방에 사전투표소를 설치하고 있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20대 총선을 앞두고 첫날 사전투표가 종료된 가운데, 최종 투표율이 5.45%로 집계됐다.
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 사전투표에서는 선거인 총 4210만 398명 중 229만 6387명이 투표를 끝냈다.
첫날 최종 투표율은 5.45%. 이는 2014년 6월 지방선거 당시 사전투표 첫날 최종 투표율(4.75%)보다 높은 수치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전라남도가 9.34%로 높은 사전투표율을 기록했다. 뒤이어 전라북도 8.31%, 광주시 7.02%, 세종시 6.95%, 경상북도 6.89%, 강원도 6.68%, 충청북도 6.03%, 충청남도 5.65%, 대전 5.62%, 경상남도 5.58% 순이었다.
그 다음으로 울산 5.29%, 제주 5.16%, 서울 4.9%, 경기도 4.76%, 인천 4.62%, 대구 4.55% 등이다. 사전투표율이 가장 낮은 지역은 부산(4.4%)으로 나타났다.
한편, 사전투표는 이날부터 9일까지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사전투표는 별도의 부재자 신고 없이 참여가 가능하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선관위 홈페이지(www.nec.go.kr) 참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토허제 풀린 강남3구 ‘갭투자’ 의심거래 61→134건 급증
檢, ‘240억 불법대출 의혹’ IBK기업은행 압수수색
네타냐후, 자국 정보기관 신베트 수장 해임 추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