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20대 총선 투표율, 오전 9시 기준 7.1%”…사전 투표율 미합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4-13 14:48
2016년 4월 13일 14시 48분
입력
2016-04-13 09:29
2016년 4월 13일 09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20대 국회의원총선거 투표일인 13일 오전 9시 현재 투표율은 전국 평균 7.1%를 기록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전 9시 기준 현재 전국 유권자 4210만398명 중 298만9378명이 투표에 참여, 7.1%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12년 19대 총선의 동시간대 투표율인 8.9%보다 1.8% 포인트 낮은 것이며, 2014년 지방선거 때(9.3%)보다도 2.2% 포인트 낮은 것이다.
다만 여기에는 전국 단위 국회의원 선거로는 이번 총선에서 처음 도입돼 지난 8∼9일 실시된 사전투표의 투표율 12.2%는 포함되지 않았다. 사전투표율은 오후 1시 공개되는 투표율에서부터 합산돼 반영될 예정이다.
광역시도별로는 강원이 8.9%로 가장 투표율이 높았고, 부산 8.1%, 전북 8.0%, 충남 7.6%, 대구·광주·울산 7.4% 등이 평균 투표율을 웃돌며 뒤를 이었다. 세종이 6.3%로 가장 낮았고, 다음은 서울 6.5%, 경기·전남 6.8% 등의 순이었다.
지역별로는 강원 양양이 14.0%로 가장 높고, 경남 통영 2.9%로 가장 낮다.
한편 이번 총선 투표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만3837개 투표소에서 실시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군대가기 싫어’…102㎏으로 살 찌워 4급 받은 20대, 징역형 집유
“트럼프 2기 재무장관으로 헤지펀드사 창업자 베센트 지명”
[단독]“명태균에 돈 준 고령군수 예비후보, 尹과 대선때 3번 만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