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이해찬 측 “더민주 복당 신청서 제출…복당 여부? 당무위 의결로 결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4-19 15:07
2016년 4월 19일 15시 07분
입력
2016-04-19 15:02
2016년 4월 19일 15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이해찬 의원 트위터
무소속 이해찬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에 복당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해찬 의원 측은 19일 트위터를 통해 “오늘 오후 2시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에 이해찬 의원 복당원서와 세종시의원 등 징계 받은 당원들에 대한 철회요청서를 제출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해찬 의원의 복당 여부에 대해선 “당헌당규상 탈당 후 1년이 지나지 않은 자의 복당은 당무위 의결로 결정됩니다”고 설명했다.
그는 공천에서 컷오프(공천 배제)된 뒤 탈당해 무소속으로 세종시에 출마해 7선에 성공했다. 더민주는 선거 과정에서 이해찬 의원을 도운 세종시의원 및 당원에게 ‘당원자격 정지’ 징계를 내렸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이해찬 의원 복당원서-당원 징계철회요청서’라고 적힌 서류봉투와, 이를 관계자에게 전달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당헌당규에 따르면 탈당한 사람은 탈당한 날부터 1년이 경과하기 전에는 복당할 수 없다. 다만 중앙당 당원자격심사위의 심사를 거쳐 당무위가 달리 의결할 때에는 복당이 가능하도록 예외조항이 마련돼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철규 의원 아들에 액상대마 제공한 마약 공급책 검거
교황, 입원 후 한달여만에 첫 사진 공개…미사 집전 후 기도
대롱대롱 매달아 공개 망신…中 근로자 처벌에 발칵(영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