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28일 청와대를 찾은 북한인권 현인(賢人)그룹 위원들과 악수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북한인권 현인그룹은 북한 인권을 개선하기 위해 한미 정부 당국자들과 전문가들이 참여한 모임이다. 왼쪽부터 이정훈 인권대사, 송상현 전 국제형사재판소장, 위띳 문따폰 전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 로버트 킹 미국 북한인권특사, 청와대 관계자, 소냐 비세르코 전 유엔 북한인권조사위 위원, 마이클 커비 전 유엔 북한인권조사위 위원장, 마르주키 다루스만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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