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가족 채용’ 논란 서영교 의원, 자진 탈당…“많은 분께 실망 드렸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7-11 13:26
2016년 7월 11일 13시 26분
입력
2016-07-11 13:18
2016년 7월 11일 13시 18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서영교 의원/동아DB
‘가족 채용’으로 논란을 빚은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이 “사려 깊지 못한 행동으로 많은 분들께 박탈감을 드리고 실망을 드렸다”고 사과하면서 11일 자진 탈당했다.
서영교 의원은 이날 ‘탈당서’를 통해 “저는 오늘 제 생명과도 같은 더불어민주당에 부담을 덜어 드리기 위해 당을 떠나야겠다고 생각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지난달 20일 불거진 딸 인턴 채용 논란 이후 21일 만이다.
서 의원은 “시기가 많이 늦었다. 많은 고민을 했다. 양해 부탁드리며 분골쇄신하겠다”면서 “국회의원이라는 자리가 얼마나 무겁고 조심해야하는 자리인지 다시 깨달았다”고 밝혔다.
이어 “사려 깊지 못한 행동으로 많은 분들께 박탈감을 드리고 실망을 드렸다. 국민여러분께 죄송하다”면서 “더불어민주당과 당원여러분들께 부담을 드려 더욱 더 죄송하다. 특히 저를 뽑아주신 중랑구민분들께 죄송하고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서 의원은 탈당서에서 개인적인 고통도 털어놨다. 그는 “잠도 잘 수가 없었고 숨도 제대로 쉴 수가 없었다”면서 “심장이 터질 것 같은 고통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서영교 의원은 자신의 딸을 사무실 인턴으로 채용하고, 자신의 남동생을 5급비서관, 친오빠를 회계책임자로 선임한 사실이 밝혀지면서 ‘가족 채용’ 논란이 제기됐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당무감사원은 만장일치로 중징계를 의결했고, 당 지도부는 서영교 의원에게 자진탈당을 권고해왔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문애리 재산 84억… 아파트 2채에 상가도
2
트럼프 “진주만 공습 왜 안 알렸나”…다카이치, 눈썹 치켜 올라갔다
3
국내 세번째 신종 토종 공룡 발견… 백악기에 살던 ‘둘리사우루스’
4
대통령 계엄권 제한 추진… 국힘 최소 10명 이탈해야 개헌 가능
5
또 생활고 비극… 울산 4남매와 아빠, 군산 母子 숨진채 발견
6
엄마와 함께온 아미 “공항부터 들떠”… 응원봉은 이미 동나
7
[단독]“기장 살해 前부기장, 메디컬 테스트 떨어져… 비행 못하자 퇴사”
8
[오늘의 운세/3월 20일]
9
李 “2년 되면 정규직화 다들 회피… 3, 4년으로 했으면 좋겠다”
10
‘네이밍 앤드 셰이밍’[횡설수설/김재영]
1
[송평인 칼럼]한 사람을 위한 사법 변경
2
주호영 “호남출신, 대구 만만히 봐” 이정현 “꿩-알 먹고 털도 탐내”
3
가스전 폭격당한 이란, 카타르 ‘LNG 심장’ 보복 공격
4
주호영 “이정현, 지선 장애물…이진숙 전략공천? 대구시민 무시”
5
[사설]“우린 공소청장이라 부르면 돼”… 與 대표의 어깃장
6
김어준 유튜브 나간 한준호, ‘거래설’-정청래 때렸다
7
李 “고용유연성, 노동자 일방적 희생 옳지 않아”
8
대통령 계엄권 제한 추진… 국힘 최소 10명 이탈해야 개헌 가능
9
美, 하르그섬 지상군 투입? 해병대 2500명 탄 상륙함, 日서 중동 이동
10
“AI가 초급 개발자 대체 비상상황” 일자리 직격탄 맞은 청년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문애리 재산 84억… 아파트 2채에 상가도
2
트럼프 “진주만 공습 왜 안 알렸나”…다카이치, 눈썹 치켜 올라갔다
3
국내 세번째 신종 토종 공룡 발견… 백악기에 살던 ‘둘리사우루스’
4
대통령 계엄권 제한 추진… 국힘 최소 10명 이탈해야 개헌 가능
5
또 생활고 비극… 울산 4남매와 아빠, 군산 母子 숨진채 발견
6
엄마와 함께온 아미 “공항부터 들떠”… 응원봉은 이미 동나
7
[단독]“기장 살해 前부기장, 메디컬 테스트 떨어져… 비행 못하자 퇴사”
8
[오늘의 운세/3월 20일]
9
李 “2년 되면 정규직화 다들 회피… 3, 4년으로 했으면 좋겠다”
10
‘네이밍 앤드 셰이밍’[횡설수설/김재영]
1
[송평인 칼럼]한 사람을 위한 사법 변경
2
주호영 “호남출신, 대구 만만히 봐” 이정현 “꿩-알 먹고 털도 탐내”
3
가스전 폭격당한 이란, 카타르 ‘LNG 심장’ 보복 공격
4
주호영 “이정현, 지선 장애물…이진숙 전략공천? 대구시민 무시”
5
[사설]“우린 공소청장이라 부르면 돼”… 與 대표의 어깃장
6
김어준 유튜브 나간 한준호, ‘거래설’-정청래 때렸다
7
李 “고용유연성, 노동자 일방적 희생 옳지 않아”
8
대통령 계엄권 제한 추진… 국힘 최소 10명 이탈해야 개헌 가능
9
美, 하르그섬 지상군 투입? 해병대 2500명 탄 상륙함, 日서 중동 이동
10
“AI가 초급 개발자 대체 비상상황” 일자리 직격탄 맞은 청년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국산 사과식초라는 기대 안고… 오늘도 장바구니에 담고 있다[이용재의 식사의 窓]
불량 검사에 생성형 AI 도입하니, ‘가짜 불량’ 판정률 10%→0%
“소년원에서도 공부하고 싶은 아이들… 과거 알려질까 무서워 마음 못 열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