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 나오나요?”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8월 18일 03시 00분


정세균 국회의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17일 강원 철원군 육군 6사단 청성부대 수색대대를 방문해 K-2C1 소총 성능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소총을 잡던 도중 활짝 웃고 있다.

철원=국회사진기자단

#정세균#6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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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추천 많은 댓글

  • 2016-08-18 06:09:25

    전쟁나면 인민군대로 가겠다는 놈들이 왜 꼼수부리고 있냐?

  • 2016-08-18 09:37:35

    연기 참으로 못한다 이놈아 총들고 웃으니 정은이가 용서해 줄까? 원래 총들고 웃거나 장난치는거 아니라고 훈련 받았는데 넌 특권이냐 ? 아니면 김정은이 무서워 웃으며 쑈 하는것이더냐? 이런 기초 상식도 없는 주제에 무슨 군대쑈는 ? 무식하네

  • 2016-08-18 10:31:36

    그런 군복입고 군인이 시민군?에 총 맞아 죽었다. 어떤 동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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