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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우2016-08-19 12:59:43국민들의 불만이 펄펄끓는 복더위에 묻혀서 소리를 못듣는지 아니면 그 아집땜에 못듣고 못보는척 하는건지 참으로 안쓰럽다 일의 순서나 방법도 없이 막무가네로 모르쇠 고집대로 한다면 누가 그댈 지켜주겠나 감찰관의 부적절 지적에 앞서 먼저 처리돼야할 사안이 뭔지를 봐라
섬노자2016-08-28 10:31:19창조정부 탄생이래 굴찌칸 이슈들만 살펴보믄 일맥상통하는거이 젠부 정권 흔들기리는것! 사건을 실체로 보지않코 탓만한거이 특찡! 우수석도 통님한팔마저 짤라내려는 좌빨세력들의 집요함이 실체! 울나라 사법부 반은 이미 좌경화 됐다! 이제 검찰마저 그리만들순 없다!
향인2016-08-19 23:37:15왜 언론의 쓰레기 집단에의해서 한사람의 생명이 좌지우지해야됩니다까?왜 흡혈귀같이 한사람을 못살게 굽니까? 감찰과 검찰이 할겁니다.시건방진 언론들이
markhenry12016-08-19 20:23:49병우 똥물 새끼 무슨 배짱으로 버티냐 신문 뉴스 안보냐 결국엔 이놈 구속되고 인생 쪽난다 그렇게 끝난다 사람이 죄를 지으면 벌을 받는데 대통령 품속에서 보호 된다고 죄가 가려 질수 있나 아무튼 이 돌머리는 극악의 벌을 받아야 될 원수같은 또라이급인 새끼다 인생 잣되는날
늘술2016-08-19 17:05:57벌써 몇 달째입니까? 무슨 내막이 있기에 청와대 수석 한 명으로 온 나라가 들썩들썩해요. 그렇잖아도 사드, 경제문제, 일자리 문제, 외교 문제 등이 산적해 있는데... 온통 한 사람 때문에 나라가 이 지경으로. 빨리 결단내고 국가, 국민 현안에 집중합시다.
자유민주2016-08-19 16:44:33우병우민정수석! 힘 내시오! 작은 허물이 없는 사람이 세상에 어디있소? 열심히 일해오다보니,적은 많이 생겼고,그놈들이 칼을 갈고,이를 갈고 있는거 다 압니다. 우리 국민이 이런 소신있는 검사는 기필코 지켜줘야 합니다.
자유민주2016-08-19 16:41:34과거 실세들에 대한 엄중한 수사 공적에 승진누락으로 답해준 검찰내부와 정치권에 우병우는 깊은 탄식을 했을 것이다.이를 지켜본 동료,후배들이 뭣을 느꼈겠는가? 현실타협을 배우려 하지 않겠는가? 박지원,더민주,심지어 새누리 친이계들이 우병우를 잡아먹을려고 한다.막아주자!
댓글 25
추천 많은 댓글
2016-08-19 12:15:32
가장 큰 문제는 닭의 고집불통입니다 아니면 닭이 병우에게 약점을 잡혔든지
2016-08-19 12:59:43
국민들의 불만이 펄펄끓는 복더위에 묻혀서 소리를 못듣는지 아니면 그 아집땜에 못듣고 못보는척 하는건지 참으로 안쓰럽다 일의 순서나 방법도 없이 막무가네로 모르쇠 고집대로 한다면 누가 그댈 지켜주겠나 감찰관의 부적절 지적에 앞서 먼저 처리돼야할 사안이 뭔지를 봐라
2016-08-19 11:48:46
대통령이 결단을 내려야 합니다. 민심이 폭팔 항 지경입니다. 이대로 가다간 다음선거에서 절대로 이길 수 없습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