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북 풍계리 인근서 규모 5.0 지진 …“핵실험 가능성 높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9-09 09:55
2016년 9월 9일 09시 55분
입력
2016-09-09 09:52
2016년 9월 9일 09시 52분
박해식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유럽지진센터(EMSC)는 9일 오전 9시30분쯤 핵실험장이 있는 북한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인근에서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원의 깊이는 2㎞다.
기상청은 "북한 지진은 인공지진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정부의 한 소식통은 연합뉴스에 “북한이 9일 정권수립기념일을 맞아 핵실험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고용정보원장에 與 출신 이창수… “이 판국에 낙하산” 지적
[광화문에서/황성호]‘검경공’ 혼돈의 계엄수사… 법원의 우려 새겨들어야
경찰, 초유의 청장 긴급체포에 “국민께 매우 송구, 지휘 공백 없도록 할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