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핵실험 추정 지진파 발생 2시간 지났으나 북한은 묵묵…기대에 못미쳤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9-09 12:20
2016년 9월 9일 12시 20분
입력
2016-09-09 12:05
2016년 9월 9일 12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9일 오전 9시30분께 북한의 핵실험으로 판단 되는 인공지진파가 감지됐으나 북한은 2시간 째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이전 핵실험에서 2시간 뒤에 공식발표를 했었던 것과 사뭇 다르다.
북한은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핵실험장 일대에서 규모 5.0의 인공지진파가 감지된 후 2시간30분이 지난 낮 12시까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지난 1월6일 4차 핵실험에서 북한은 10시30분께 실험을 하고 1시간 뒤인 11시30분께 조선중앙TV를 통해 '특별중대보도'를 예고했으며, 이어 중앙TV는 12시30분(평양시 낮 12시) '특별중대보도' 형식으로 "수소탄 실험에 성공했다"고 밝혔었다.
한 당초 기대했던 것만큼 성공적이지 않았거나, 반대로 다소 복잡하고 설명할 내용이 많아 발표 수위를 놓고 고민하는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탄핵안 발의 하루 미룬 野, ‘의원 체포 지시’ 등 내용 대폭 보강
[단독]“尹, 계엄 국무회의때 얼굴 벌겋게 달아올라… 저 정도 격한 상태면 아무도 못막는다 생각”
국가기록원·대통령기록관, 비상계엄 기록물 실태점검 착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