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황교안 “고도의 응전태세 갖춰야”…추석 연휴 첫날 미사일 부대 방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9-14 17:31
2016년 9월 14일 17시 31분
입력
2016-09-14 17:23
2016년 9월 14일 17시 23분
조유경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황교안 국무총리가 추석 연휴 첫날인 14일 오전 패트리엇 미사일 부대를 방문했다.
국무총리가 연휴 기간 미사일 부대를 방문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 북한의 핵실험으로 안보 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북한이 도발할 경우 단호하게 응징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기 위한 행보로 보인다.
황 총리는 이 자리에서 “북한 정권이 주민들의 열악한 인권과 생활고를 외면하고 핵·미사일 도발을 일삼는 것은 자멸의 길임을 명심해야 한다"며 "군은 고도의 응전태세를 갖추고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북한의 비이성적인 도발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온 국민이 혼연일체가 돼 더욱 강력한 안보태세를 갖춰야 한다. 특히 패트리엇 부대가 북한의 미사일 위협에 대해 완벽한 대비태세를 갖춰 국토 방어에 앞장서야 한다”고 덧붙였다.
패트리엇 미사일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공격을 저고도 종말 단계에서 요격하는 한국형미사일방어체계(KAMD)의 주요 무기체계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남동 찬반집회, 작품속 ○×게임과 소름끼치게 닮아”
의협회장 후보, ‘강경’ 김택우-주수호 결선
[속보]합참 “북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