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외교관료 증언 경청하는 새누리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앞줄 왼쪽)와 정진석 원내대표(앞줄 오른쪽)가
18일 국회에서 열린 송민순 전 외교통상부 장관 회고록 관련 긴급 의원총회에서 당시 외교부 차관보를 지낸 심윤조 전 의원(등진
사람)의 발언을 듣고 있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송민순 회고록’ 파문 관련자들의 증언이 엇갈리는 2007년 유엔 북한 인권결의안 기권 결정 과정의 핵심 시점은 11월 16일, 18일, 그리고 20일 밤이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 측은 “16일 당시 노무현 대통령 주재로 열린 회의에서 ‘기권’ 결정을 내렸다”고 주장한다. 그간 침묵을 지켰던 백종천 전 대통령통일외교안보정책실장도 18일 “(당시) 16일 결론을 내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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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많은 댓글
2016-10-19 03:54:54
대한민국 특전사출신이라는 문재인 이샜끼는 여적질 반역이나 해대고 노무현은 인권사항에 기권이나햐대고.이런쓰레기종자들이 나라를 통치햇으니 북조선이 핵무기나날리고있지.문재인이샊끼는 당장 반역 여적죄로 사살시켜라..박통도 미르 최순실 이년도 비호할생각하지말고 검찰수사시켜라.
2016-10-19 04:05:54
문재인 추종자들은 기권결정을 16일 주장은 송민순의 20일 결정을 허위처럼해서 북한내통사실을 부정할려고하는 이 인간들 특기인 새빨간 거짓말입니다.어제 저녁 채널A 김승련 뉴스 톱 10에서 검증했는데 송민순의 20일이 맞다고 했습니다,
2016-10-19 06:58:59
좌익 노무현 정권인 2005년 국방백서 주적 개념 삭제 주범도 문재인같으니 이번 기회에 주적 개념 삭제 주범을 찾아내서 처벌해야 합니다. 고영주 문방위 이사장님은 노무현 정권 겪으면서 문재인은 공산주의자요 대통령되면 대한민국 공산화 는 확실히 맞는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