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정청래 ““교육부총리 낙마 김병준 총리 내정자, 낙마 신기록 세울 듯”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1-02 14:09
2016년 11월 2일 14시 09분
입력
2016-11-02 11:35
2016년 11월 2일 11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동아일보DB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전 의원은 2일 박근혜 대통령이 김병준 국민대 교수를 국무총리 후보자로 전격 내정한 것에 대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정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교육부총리에 지명되자마자 낙마했던 경험, 이번에는 국무총리 내정자에서 낙마하는 경험을 하시겠네요. 낙마 신기록 세우시겠어요”라고 비꼬았다.
김병준 후보자는 참여정부 때 교육부총리로 내정됐으나, 한나라당(새누리당 전신)의 ‘논문표절 공세’로 낙마한 바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야당의 동의를 구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지명한 김병준 총리 후보자가 이번에도 정식 임명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한 것이다.
한편 정 전 의원은 전날 여야 합의를 전제로 국무총리 제안이 오면 수락할 뜻을 비친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가 화가 많이 날 것이라며 “박근혜정권 퇴진운동 최선봉에 설수도 있다는 예감이 든다”고 뼈있는 농담도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尹, 계엄 국무회의때 얼굴 벌겋게 달아올라… 저 정도 격한 상태면 아무도 못막는다 생각”
부천고·분당중앙고, ‘경기형 과학고’ 되나?…첫 심사 통과
트럼프, 장남 약혼자를 그리스 대사 지명… 트뤼도 총리엔 “캐나다 주지사” 조롱 논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