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조응천 “확실히 밝혀진 것은 차은택이 항상 모자쓰고 다닌 이유 뿐” 검찰수사 질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1-11 11:48
2016년 11월 11일 11시 48분
입력
2016-11-11 11:33
2016년 11월 11일 11시 33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조응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최순실 게이트 수사 검찰의 미진함을 질타했다.
조 의원은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금까지 검찰수사로 확실히 밝혀진 것은 차은택이 항상 모자를 쓰고 다녔던 이유 뿐입니다”라며 검찰을 질타했다.
그는 “어제 우갑우 자택 압색결과가 만족스럽진 않겠지만 그거라도 특히 휴대폰을 철저히 분석하고 신속히 소환조사하여 겁찰에 덧씌워진 오명을 떨쳐버리기 바랍니다”고 밝혔다.
아울러 “문고리 삼인방 뿐 아니라 4년 동안 당,정,청에서 권력을 사유화하고 맘껏 향유하였던 무리들도 최대한 밝혀주기 바랍니다”라며
조 의원은 또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 ‘황제소환’ 논란으로 곤욕을 치렀던 검찰이 서울중앙지검 10일 청사 창문을 흰색 종이로 가린 것을 겨냥해 “빨리 창호지는 떼시고요”라고 덧붙였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계단, 매일 4분만 빠르게 올라도… 女, 심장마비 위험 50% 뚝!
“중국에 계신 할머니 돌아가셔서”…거짓말로 부대 이탈한 20대 실형
한전 41억 들인 개성공단 송전탑, 北이 전선 제거후 붕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