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속보]검찰 “朴대통령 15일 또는 16일 조사 방침…대면조사가 원칙”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1-13 15:50
2016년 11월 13일 15시 50분
입력
2016-11-13 15:45
2016년 11월 13일 15시 45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최순실 게이트'를 수사하는 검찰이 박근혜 대통령 조사에 대해
“
늦어도
15일 또는 16일 조사 방침”
이라고 밝혔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 관계자는 13일 "조사 방식은 전혀 아직 결정된 바 없지만 대면 조사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관계자는 "검찰 입장을 이같이 정리해서 청와대에 전달했다”며 “답변을 기다리는 중"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의 조사 신분에 대해서는 "일단 참고인 신분"이라고 밝혔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울 기후동행카드, 고양-과천에서도 써요
“10년 격차 디스플레이 기술 中에 빼돌려” 구속 기소
정쟁에 밀렸던 ‘AI기본법’ 연내 통과 길 열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