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검찰 “박근혜 대통령은 피의자”…유영하 “검찰 발표 지극히 유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1-20 17:12
2016년 11월 20일 17시 12분
입력
2016-11-20 16:12
2016년 11월 20일 16시 12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유영하 변호사/동아일보DB
박근혜 대통령의 변호인 유영하 변호사(54·사법연수원 24기)는 20일 검찰의 최순실 게이트 중간 수사결과 발표에 대해 “지극히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유영하 변호사는 이날 검찰 출입기자단에 “검찰의 의견 발표를 봤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와 관련해 유영하 변호사는 검찰의 공소사실을 구체적으로 파악한 뒤 오후 중 공식 입장을 발표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앞서 이날 오전 검찰은 향후 박근혜 대통령을 ‘피의자’ 신분으로 수사하겠다고 밝혔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이날 오전 11시 최순실·안종범·정호성씨를 구속 기소하면서 “공모관계 인정과 관련해 인지절차를 거쳐 대통령을 정식 피의자로 입건했다”면서 “앞으로는 (박근혜 대통령이) 피의자 신분으로 수사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장외집회 시민 참여 저조에… 민주 “당원 파란옷 입지말라”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독도 지킨 할아버지들 자랑스러워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