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손연재에도 ‘늘품체조 불똥’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11월 22일 03시 00분


[최순실 게이트]김연아측 “불참 불이익 없었다” 해명
손연재, SNS 비난글에 마음고생

최순실 씨의 측근인 차은택 씨가 기획했다는 ‘늘품체조’의 불똥이 ‘피겨 여왕’ 김연아(26)와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2)에게 튀었다.

#김연아#손연재#늘품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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