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정동영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곧바로 폐기 특별법 발의하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1-22 17:53
2016년 11월 22일 17시 53분
입력
2016-11-22 16:54
2016년 11월 22일 16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정동영 국민의당 의원이 22일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폐기법안을 발의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이날 오전 국무회의를 열고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안을 의결했다. 이 안은 박근혜 대통령의 재가를 거쳐 오는 23일 한일 양측의 최종 서명만 남겨두게 된다.
이에 정 의원은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예박근혜 대통령 재가, 한민구 국방부 장관과 주한일본대사 서명이 이뤄지면 국회에서 바로 폐기에 관한 특별법을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국민의 대의기관으로서 국민의사를 묵살하고 국민의 동의를 구하지 않는 GSOMIA 체결을 국회가 막아내지 못하면 존재이유가 어디에 있나"라고 말했다.
이어 "독도에 대한 영토적 야심을 숨지 않는 일본과 지금 단계에서 GSOMIA로 자위대를 끌어들이는 협정 체결은 망발이다. 곧바로 폐기특별법 발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철규 의원 아들에 액상대마 제공한 마약 공급책 검거
교황, 입원 후 한달여만에 첫 사진 공개…미사 집전 후 기도
‘월 671만원’ 시그니엘 관리비 깜짝…“연봉 1억도 못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