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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서청원·최경환 등 친박 핵심들, 朴대통령에 ‘명예 퇴진’ 건의키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1-28 20:04
2016년 11월 28일 20시 04분
입력
2016-11-28 18:18
2016년 11월 28일 18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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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일보DB
친박(친박근혜)계 수뇌부가 28일 국회 탄핵을 앞두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에게 ‘질서있는 퇴진 방안’을 검토해 줄 것을 요청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친박계 맏형 서청원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시기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에 대해 (친박 의원들과) 논의했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이날 정갑윤, 최경환, 유기준, 윤상현 의원 등 친박계 수뇌부 인사들과 회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 의원은 ‘청와대에 질서있는 퇴진을 건의하기로 했느냐’는 질문에, “그런 이야기도 나왔다”며 “그 부분에 대해 공감을 많이 했다”고 답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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