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심상정 “퇴학처분 앞둔 학생 조기졸업 요구하는격…임기단축 협상 없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1-30 17:13
2016년 11월 30일 17시 13분
입력
2016-11-30 17:10
2016년 11월 30일 17시 10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야3당은 30일 대표 회동을 갖고 박근혜 대통령의 임기단축을 위한 여야 협상에 응하지 않는 것으로 합의했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 심상정 정의당 상임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만나 이 같은 의견에 합의했다고 야3당 대변인들은 발표했다.
앞서 심 대표는 2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임기단축 개헌은 일고의 검토가치도 없다"며 "부정행위로 퇴학처분을 앞둔 학생이 조기졸업을 요구하는격"이라고 비판했다.
심 대표는 "비박계의 흔들림에 대한 우려가 있습니다만, 피의자 박근혜 대통령을 섬길 것인지 국민을 섬길 것인지 스스로 책임 있게 판단하리라 믿는다"고 밝혔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 곧 보석 청구할듯… 기소뒤 “계엄이 왜 내란이냐” 불복 이어가
러트닉 “반도체-전기차 보조금 이행 단언못해” 韓기업 피해 우려
[단독]메탄올-암모니아선 발주 ‘뚝’… 친환경서 후퇴하는 해운업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