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無수저”… 초등 졸업뒤 공장생활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12월 6일 03시 00분


이재명 성남시장은 누구

 
이재명 경기 성남시장(52)은 스스로를 “흙수저도 아닌 무(無)수저”라고 부른다. 경북 안동에서 태어나 초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경기 성남시 상대원공단에서 돈을 벌어야 할 정도로 가정 형편이 어려웠다. 이때 공장 프레스 기계에 팔이 끼는 사고(장애 6급)로 병역이 면제됐다. 중졸·고졸 검정고시를 거쳐 1982년 중앙대 법대에 진학했다.

#이재명#박사모#성남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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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

추천 많은 댓글

  • 2016-12-06 07:17:37

    말은바로해라 형과 형수에게만 탓하고 아무잘못없다 천하가 다아는일을 에라이 나쁜인간아.

  • 2016-12-06 07:42:00

    형제간에 우애도 없고 국민에게 무슨 애정이 있겠는가 메마른 정에 무서움이 앞선다 이런 극과 극을 달리는 자는 위험요소가 잔재한다 반가운 분은 아니다

  • 2016-12-06 08:36:31

    성남 시민여러분!!! 정말 축하드립니다. 이런분을 시장으로 뽑아주시고 얼마나 많은 은혜를 받으셨습니까? 그런데요, 제가 보기에는 이눔은 아주 상 놈 이에요. 시민보다 국민보다는 자기의 인기영달을 위해 아무말이나 막해대는 인간입니다. 성남시민 여러분들 참으로 훌륭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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