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이재용 삼성 부회장·신동빈 롯데 회장, 청문회 위해 국회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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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년 12월 6일 09시 27분


이재용 삼성 부회장
이재용 삼성 부회장


6일 ‘최순실 국정농단’ 청문회에 참석하기로한 기업 총수들이 속속 국회에 도착하고 있다.

이날 9시 25분께에는 이재용 삼성 부회장이 국회에 모습을 드러내 청문회 대기실로 입장했다.

뒤이어 신동빈 롯데 회장 역시 국회에 도착했다. 의혹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

이날 청문회에 참석하는 총수들은 이재용 삼성 부회장, 정몽구 현대차 회장, 최태원 SK 회장, 구본무 LG 회장, 신동빈 롯데 회장, 김승연 한화 회장, 조양호 한진 회장, 손경식 CJ 회장, 허창수 GS 회장 등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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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추천 많은 댓글

  • 2016-12-06 11:19:19

    남조선 들쥐3당패들은 여차하면 기업가들을 끌어내 호통치는 수령놈 졸개들 그맛에 국해원질 하는가봐? 나라걱정하늠 년.늠 한마리없고 재선충 벌래짓에만 알통자랑하고있으니 참 한심스럽고 억장이 내려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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