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iframe src="https://www.donga.com/news/shareiframe?idx=article/all/20161206/81688313/2" marginwidth="0" marginheight="0" frameborder="0" scrolling="no" allow="web-share" width="400" height="542"></iframe> 창 닫기
kwonah2016-12-06 14:00:46이젠, 맡겨라! 그리고 싸워라. 또 담화해 봐야 반응은 똑같다. 나름대로, 강력히 대응하는 것외에는 없다. 1:1로 하던지? 개판 정치에 뭐 양심있나?
청송2016-12-06 22:38:35담화할 필요 없습니다,,,구실만있으면 선동질입니다,,,선동자들은 나라를 뒤집는겄이 목적일겄입니다,,,싸울수있는힘있으면 싸우세요,,,검찰, 경찰 모두 선동파에 가담했습니다,,
texan_jy2016-12-06 14:35:46무능한 유신독재자의 딸을 허수아비로 세워놓고 내시, 무당들이 국가를 난도질 하더니허수아비를 끝까지 붙잡고 권력을 놓지 않으려는 꼴이 가관이다대통령을 왕처럼 생각하는 봉건성을 탈피못한 국민들이 득실거리는 나라에 이런 현상은 당연하다 생각하지만. 한국이 변할까?
kwonah2016-12-06 14:00:46이젠, 맡겨라! 그리고 싸워라. 또 담화해 봐야 반응은 똑같다.나름대로, 강력히 대응하는 것외에는 없다.1:1로 하던지? 개판 정치에 뭐 양심있나?
육각수2016-12-06 13:32:32대한민국 국회가 탄핵 결정을 한 후의 난처한 상황 : 5천만 국민이 박근혜가 물러나기를 원하고 있고 국회가 탄핵안을 통과를 시켜도 헌재가 있다. 이 헌재 심판관 단 6사람이면 5천만 국민의 민의를 뒤집을 수 있다. 이것은 큰 모순이다. 헌재는 여태까지 그래왔지만 지금도
댓글 7
추천 많은 댓글
2016-12-06 14:00:46
이젠, 맡겨라! 그리고 싸워라. 또 담화해 봐야 반응은 똑같다. 나름대로, 강력히 대응하는 것외에는 없다. 1:1로 하던지? 개판 정치에 뭐 양심있나?
2016-12-06 12:02:21
박통이 담화하면 당론을 또 바꾼다고? 무슨 장난하냐?
2016-12-06 13:55:14
문종아 국민은 파격 필요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