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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서울서 일왕 생일파티, 위안부 합의로 면죄부 준 朴정부에게 중요한 건…”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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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8 18:03
2016년 12월 8일 18시 03분
입력
2016-12-08 17:59
2016년 12월 8일 17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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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일보DB
더불어민주당은 8일 서울에서 아키히토(明仁) 일왕의 생일파티가 열리는 것과 관련, “엉터리 위안부 합의로 면죄부를 준 박근혜 정부에게 위안부 할머님의 영면이 중요할지, 일왕의 생일파티가 중요할지 국민들은 너무도 잘 알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재정 원내대변인은 현안 브리핑을 통해 이날 오후 남산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아키히토 일본 국왕의 생일파티가 열리는 것을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원내대변인은 “‘숙이공원 소녀상 아래에 묻어 달라’. 어제 돌아가신 고 박숙이 할머님의 마지막 말씀이셨다”라며 “참으로 모진 인생이셨다. 일본군에 상처받고, 일본정부에 무시당하고, 박근혜 정부의 합의에 강요당한 삶이었다”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하지만 강인한 분이셨다. 학생들을 위해 매년 장학금을 내시고, 위안부 문제를 알리기 위해 전국을 돌며 강의를 이어가셨다”라며 “소녀상 아래 묻어달라던 박숙이 할머님 옆에 더불어민주당의 각오도 함께 묻겠다”고 했다.
이 원내대변인은 “위안부 할머님들의 가슴에 엉터리 합의로 대못을 박고, 국민들의 자존심을 짓밟은 박근혜정부의 만행을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며 “탄핵이 답이고 퇴진이 정답이다. 반드시 탄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주한 일본대사관은 이날 오후 남산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아키히토 일본 국왕의 생일파티를 연다.
이날 열리는 행사의 공식 명칭은 ‘내셔널 데이 리셉션’으로, 일본은 아키히토 일왕의 생일인 12월 23일을 일종의 국경일로 정해 매년 12월, 각 재외공관에서 이를 축하하는 행사를 열고 있다.
아키히토 일왕의 생일파티는 지난해 12월에도 같은 호텔에서 열린 바 있다. 당시 행사에는 주한 외교단과 한일 양측의 기업관계자 등 총 600여 명이 참석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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