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朴대통령 ‘피눈물 난다는 말 알겠다’? 그걸 알고 대통령 됐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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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년 12월 12일 08시 10분


동아일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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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11일 박근혜 대통령이 “피눈물 난다는 말 알겠다”고 심경을 토로한 것과 관련, “그걸 알고 대통령 되었어야 했다”고 꼬집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같이 말하며 박 대통령을 향해 각종 혐의들에 대한 잘못을 인정할 것을 촉구했다.

그는 그러면서 “‘재벌 회장들 발목 비틀어서 돈 갈취한것도 잘못이란 것 알겠다’ ‘미꾸라지 김기춘을 비서실장, 현상 수배받는 파렴치범 우병우도 민정수석, 탄핵 직전 오락가락 조대환 민정수석 임명한 것 등 모든 인사를 잘못한 것도 알겠다’라고 해야 정상적인 사람이 된다”고 지적했다.

한편 박 대통령은 9일 직무정지 직전 국무위원 간담회에서 “피눈물이 난다는 게 무슨 말인가 했는데 이제 어떤 말인지 알겠다”고 심경을 토로한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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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추천 많은 댓글

  • 2016-12-12 09:35:04

    지원이의 훈수도 한참 도를 넘었다 니넘은 국민의피눈물인 세금7조원을 정일이한테 왜 받쳤냐 자기한일은 모르고 남을 훈수해 에라이 이 미ㅣ ㅊ ㅣ ㄴ ㅓ ㅁ!!

  • 2016-12-12 10:03:32

    피 나는 상처를 자근자근 쑤시고,찌르시네,비열한 짓...

  • 2016-12-12 09:42:27

    너는 그래서 ....대통령될려고 미리 개에눙깔 박았냐? 피눈물에 견디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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