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하태경 “촛불 배후 北 증거 ‘로동신문’은 조작…진짜 종북 경계심 무너뜨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2-13 09:23
2016년 12월 13일 09시 23분
입력
2016-12-12 13:58
2016년 12월 12일 13시 58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하태경 의원 페이스북
최근 소셜미디어(SNS)상에 ‘촛불시위의 배후에 북한이 있다는 증거’라는 주장과 함께 돌아다니는 ‘로동신문’에 대해 북한 인권운동가 출신인 하태경 새누리당 의원은 “완전 조작”이라며 “무리한 종북몰이는 국민들의 진짜 종북에 대한 경계심을 무너뜨린다”고 지적했다.
하 의원은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요즘 촛불시위 배후에 북한이 있다는 증거로 SNS상에 돌아다니는 로동신문 헤드라인”이라며 ‘형제의 나라 호남조선의 자랑스러운 혁명동지 김정은 동지의 명에 따라 적화통일의 횃불을 들었습네다’라는 문구가 담긴 게시물을 소개했다.
하 의원은 해당 문구가 담긴 로동신문 사진을 캡쳐해 올리며 “이 사진은 완전 조작”이라고 썼다.
하 의원은 조작으로 판단한 이유에 대해 “우선 북한에서는 '적화'통일이란 표현을 쓰지 않는다.‘적화’란 표현은 한국 쪽에서 쓰는 표현이다. 북한은 ‘조국통일’이라고 부른다”고 설명했다.
또 “‘들었습네다’라는 표현도 로동신문에 쓰지 않는다”며 “북한 구어와 문어에 ‘~네다’는 없다. 한국 개그맨들이 만든 것이다. 뿐만 아니라 ‘들었습니다’와 같은 경어도 로동신문에서는 쓰지 않는다”고 전했다.
그는 “로동신문은 제목 뿐 아니라 본문에도 우리 한컴 글꼴의 ‘궁서체’는 사용하지 않는다. ‘호남조선’이란 표현도 북한에서는 쓰지 않고 주로 일베에서 쓰는 표현”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촛불시위와 북한과의 연계성을 억지로 만들려고 이런 조작 사진을 퍼뜨리고 있다. 하지만 이런 무리한 종북몰이는 국민들의 진짜 종북에 대한 경계심만 무너뜨린다”고 지적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동훈, 정치생명 걸고 무소속 출마해 평가받는 것 고려할만”[정치를 부탁해]
2
“장동혁 죽으면 좋고” 김형주 막말에…국힘 “생명 조롱”
3
의사 면허 취소된 50대, 분식집 운영하다 극단적 선택
4
정청래 “비법률가인 나도 법사위원장 했다”…검사 권한 고수 비판
5
유흥주점 접대, 내연녀 오피스텔 관리비…LH직원이 받은 뇌물들
6
[한규섭 칼럼]왜 여당 지지율은 떨어지지 않는가
7
[단독]“尹 은혜 갚으라며 국힘 입당 지시” 신천지 前간부 진술
8
부부 합쳐 6차례 암 극복…“내 몸의 작은 신호 잘 살피세요”
9
“하루 3분이면 충분”…헬스장 안 가도 건강해지는 ‘틈새 운동’법
10
“취한 듯 졸려?” 한파에 즉시 응급실 가야 하는 ‘이 증상’ [알쓸톡]
1
李대통령 “제멋대로 무인기 침투, 北에 총 쏜 것과 똑같다”
2
李대통령 “생리대 고급화하며 바가지…기본 제품 무상공급 검토”
3
홍준표 “과거 공천 헌금 15억 제의받아…김병기·강선우 뿐이겠나”
4
강선우, 의혹 22일만에 경찰 출석…“원칙 지키는 삶 살았다”
5
정청래 “비법률가인 나도 법사위원장 했다”…검사 권한 고수 비판
6
‘평양 무인기 침투’ 尹 계획 실행한 드론사령부 해체된다
7
[속보]李대통령 “무인기 침투, 北에 총 쏜 것과 똑같다”
8
국회 떠나는 이혜훈, 사퇴 일축…“국민, 시시비비 가리고 싶을것”
9
李 가덕도 피습, 정부 공인 첫 테러 지정…“뿌리를 뽑아야”
10
의사 면허 취소된 50대, 분식집 운영하다 극단적 선택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동훈, 정치생명 걸고 무소속 출마해 평가받는 것 고려할만”[정치를 부탁해]
2
“장동혁 죽으면 좋고” 김형주 막말에…국힘 “생명 조롱”
3
의사 면허 취소된 50대, 분식집 운영하다 극단적 선택
4
정청래 “비법률가인 나도 법사위원장 했다”…검사 권한 고수 비판
5
유흥주점 접대, 내연녀 오피스텔 관리비…LH직원이 받은 뇌물들
6
[한규섭 칼럼]왜 여당 지지율은 떨어지지 않는가
7
[단독]“尹 은혜 갚으라며 국힘 입당 지시” 신천지 前간부 진술
8
부부 합쳐 6차례 암 극복…“내 몸의 작은 신호 잘 살피세요”
9
“하루 3분이면 충분”…헬스장 안 가도 건강해지는 ‘틈새 운동’법
10
“취한 듯 졸려?” 한파에 즉시 응급실 가야 하는 ‘이 증상’ [알쓸톡]
1
李대통령 “제멋대로 무인기 침투, 北에 총 쏜 것과 똑같다”
2
李대통령 “생리대 고급화하며 바가지…기본 제품 무상공급 검토”
3
홍준표 “과거 공천 헌금 15억 제의받아…김병기·강선우 뿐이겠나”
4
강선우, 의혹 22일만에 경찰 출석…“원칙 지키는 삶 살았다”
5
정청래 “비법률가인 나도 법사위원장 했다”…검사 권한 고수 비판
6
‘평양 무인기 침투’ 尹 계획 실행한 드론사령부 해체된다
7
[속보]李대통령 “무인기 침투, 北에 총 쏜 것과 똑같다”
8
국회 떠나는 이혜훈, 사퇴 일축…“국민, 시시비비 가리고 싶을것”
9
李 가덕도 피습, 정부 공인 첫 테러 지정…“뿌리를 뽑아야”
10
의사 면허 취소된 50대, 분식집 운영하다 극단적 선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세 딸이 불길 속에”…엄마가 6층 베란다서 외벽 타고 내려가 구조했다
“하루 3분이면 충분”…헬스장 안 가도 건강해지는 ‘틈새 운동’법
식약처 “2080치약 검사 결과, 인체 무해”…회수 지연엔 행정처분 절차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