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이임순 교수 “정유라 문제로 최순실 처음 만나…朴대통령 직접 진료한 적 없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2-14 19:00
2016년 12월 14일 19시 00분
입력
2016-12-14 18:57
2016년 12월 14일 18시 57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방송화면 캡처
이임순 순천향대서울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14일 ‘최순실 게이트’ 3차 청문회에서 “정유라 문제로 최순실과 처음 만났다”고 말했다.
이임순 교수는 이날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3차 청문회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직접 진료한 적은 없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앞서 이날 이임순 교수는 정유라의 제주도 출산을 도왔던 것에 대해 “정유라가 울고 불며 전화가 왔다”면서 “‘살려 달라, 죽을 것 같다’고 했다. (정유라가) 어릴 때 치료한 것이 문제가 될까 걱정돼서 간 것”이라고 주장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육식 다이어트’ 끝에 신장결석…“과일-채소도 먹어야”
이철규 의원 아들에 액상대마 제공한 마약 공급책 검거
토허제 풀린 강남3구 ‘갭투자’ 의심거래 61→134건 급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