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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신동욱 “최순실 게이트 하이라이트는 내 사건…믿을 건 국민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2-18 17:35
2016년 12월 18일 17시 35분
입력
2016-12-18 17:09
2016년 12월 18일 17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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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동욱 총재 트위터
‘그것이 알고싶다’ 박용철 편에 출연한 공화당 신동욱 총재가 소셜미디어를 통해 불안한 심경을 호소하며 “믿고 의지할 곳은 이젠 국민밖에 없다”고 했다.
신동욱 공화당 총재는 이날 트위터에 “지난날 최XX 세력에 의해 인간으로서는 경험할 수 없는 비참하고 처절하게 인권유린을 당했고 생명을 담보로 사투를 했다”고 글을 올렸다.
이어 “최순실 게이트의 하이라이트는 제 사건이기에 특검만이 실체적 진실을 밝힐 수 있다. 힘없는 제가 믿고 의지할 곳은 이젠 국민밖에 없다”고 호소했다.
앞서 그는 “또 죽이려 자객을 보냈는지, 아님 사찰을 한 것인지, 어제 고향 집에 생뚱맞게 정체불명의 남자 2명이 나타나 우리 가족을 불안에 떨게 한 이유는 뭘까”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전날(17일) 방송한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박근혜 대통령의 5촌 동생인 고 박용철-박용수 살인사건을 다뤘다. 이에 관해 제작진은 육영재단을 둘러싼 박근령·신동욱 부부와 박지만 회장간의 갈등 과정에서 박용철, 박용수가 희생됐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또 이날 방송에서 신동욱 총재는 중국에서 청부 살인을 당할 뻔했다며 그 배후에 박지만 씨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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