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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종북피해망상증” VS 김진태 “열등감 폭발” 설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2-23 17:24
2016년 12월 23일 17시 24분
입력
2016-12-23 15:53
2016년 12월 23일 15시 53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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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태경, 김진태 새누리당 의원/동아일보DB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은 23일 “종북피해망상증”이라고 자신을 비판한 자당 하태경 의원을 겨냥 “저 열폭(열등감 폭발) 고쳐야 할 텐데”라고 맹비난했다.
김진태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하태경이 저를 자꾸 언급한다”면서 자신을 향해 날을 세운 하태경 의원의 발언이 담긴 기사를 공유했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하태경 의원은 22일 방송된 한 종편 프로그램에서 “(김진태 의원의) 진영 인식을 보면 정치적으로 반대파들은 다 종북세력이거나 종북세력의 선동에 놀아난 사람들”이라면서 “그건 거의 ‘종북피해망상증’”이라고 비판했다.
하 의원은 지난 17일에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김진태 의원님, 자나 깨나 종북 척결하자고 한 게 무슨 죄냐고 하셨는데 그건 병”이라면서 “자기 반대파들이 모두 종북좌파로 보이는 것은 일종의 (종북)피해망상증에 해당하는 병”이라고 일갈했다.
이어 “저도 통진당 해산에 앞장섰으나 대통령 탄핵에 동참한 시민들은 종북세력의 선동에 넘어간 것이 아니다”면서 “보수적인 국민들이 보기에도 대통령이 너무 창피하고 지나쳤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오히려 우리 국민들은 경찰차에 올라가고 폭력을 행사하려는 일부 종북좌파들의 준동을 막아냈다”면서 “지금 김진태 의원에게 필요한 것은 분노와 투쟁의 시간이 아니라 성찰과 치유의 시간”이라고 맹비난했다.
이에 김진태 의원은 “하태경이 저를 자꾸 언급한다”면서 “새살림 차리면 저 열폭(열등감 폭발) 고쳐야 할텐데, 금간 병에 새 포도주가 잘 담기려나 걱정이다. 떠날 땐 말없이~”라고 비판했다.
김진태 의원은 대표적인 친박이고, 하태경 의원은 집단 탈당을 예고한 비주류에 속한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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