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수감 전과 후의 조윤선, 초췌한 모습으로 특검 출석…문체부 장관 사의 표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1-21 17:46
2017년 1월 21일 17시 46분
입력
2017-01-21 17:29
2017년 1월 21일 17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조윤선 문화체육부 장관이 20일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고나온 모습(왼쪽)과 구속 후인 21일 특검에 출석한 모습(오른쪽)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21일 구속된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소환했다.
서울구치소에 수감중인 조 장관은 이날 오후 4시 30분 께 대치동 특검 사무실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조 장관은 수의는 입지 않고, 영장실질심사때와 마찬가치로 평상복 차림으로 출석했다. 그러나 전날과 달리 안경을 쓰고 나타났다. 조윤선 장관의 구속 후 첫 특검조사는 3시간만에 종료됐다.
한편, 21일 문체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이날 서울구치소에 면회온 가족을 통해 사의표명을 했으며, 이 같은 뜻은 문체부에 전달됐다.
공석이 된 문체부 장관직의 직무대행은 송수근 문체부 1차관이 맡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화부터 내는 尹에 참모들 심기경호, 김여사 문제 등 직언 못해”
尹대통령 “양극화 타개로 새로운 중산층 시대 열 것”
비트코인 9만9000달러 첫 돌파…겐슬러 SEC 위원장 사임 ‘호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