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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변희재 “표창원, ‘더러운 잠’ 몰랐다더니…작품 앞에서 기념 사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1-24 14:32
2017년 1월 24일 14시 32분
입력
2017-01-24 13:38
2017년 1월 24일 13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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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 트위터
변희재 미디어워치 전 대표가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24일 변희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표창원 그림 내용 몰랐다더니, 해당 작품 앞에서 버젓이 기념사진 찍었군요"라는 글과 함께 관련 기사를 링크했다.
변희재가 게재한 사진에는 박근혜 대통령 나체 합성 그림인 '더러운 잠' 앞에서 사진을 찍힌 표 의원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표 의원은 국회의원회관 1층 로비에서 그림 전시회 '(곧, BYE! 展)'을 열었다. 논란이 된 작품은 박 대통령의 나체가 묘사된 '더러운 잠'이었다.
나체로 묘사된 박 대통령 복부에는 놀고 있는 두 마리 강아지와 고 박정희 전 대통령의 초상 사진, 사드 미사일이 그려져 있다. 주사기로 만든 다발을 든 최순실 씨도 등장한다.
이에 표 의원은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시사 풍자 전시회를 열겠다고 작가들이 요청해 와 도와준 것일 뿐 사전에 작품 내용은 몰랐다. 풍자를 하다 보니 자극적으로 보이는 면이 있긴 하다"고 해명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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