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신동욱 “홍준표 일성에 민주당 우왕좌왕, 문재인 침묵은 인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3-03 12:03
2017년 3월 3일 12시 03분
입력
2017-03-03 11:56
2017년 3월 3일 11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신동욱 공화당 총재 트위터
신동욱 공화당 총재 트위터
신동욱 공화당 총재는 "홍준표 일성에 우왕좌왕하는 민주당이나 김용민 입당에 우왕자왕하는 자유한국당이나 도긴개긴"이라고 싸잡아 비판했다.
신 총재는 3일 자신의 트위터에 "홍준표 필살기에 민주당 '벌떼공격'이나 김용민 필살기에 자유한국당 '벌떼공격'이나 오십보백보다"라고 비교했다.
이어 "홍준표 팩트체킹에 문재인 침묵은 인정이고 응답은 자살행위"라고 주장했다.
앞서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해 "지금 민주당 1등 하는 후보는 자기 대장이 뇌물을 먹고 자살한 사람이다"라며 "바로 옆의 비서실장이 그 내용을 몰랐다면 깜이 안 된다"고 발언해 논란을 빚었다.
이에 민주당 경남도당은 법적 대응팀을 구성해 "홍 지사의 망언에 대한 법적 책임 즉 사자명예훼손, 허위사실유포 등의 형사책임을 반드시 물을 것"이라는 입장을 보였다.
또 인터넷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 멤버였던 김용민 씨는 지난달 17일 자유한국당에 입당했으나, 자유한국당이 제명 처리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신 총재는 2일 JTBC '썰전'에 출연한 안희정 충남도지사에 대해 "조커로 출연했지만 시청률은 꼭짓점이 아니라 꼴지점"이라고 비난했다.
이어 "안희정 돌풍 '대연정' 반란에 미풍으로 돌변했다"며 "떨어지는 지지율과 추락하는 인기는 날개가 없다. 노무현과 사랑하는 사이 발언은 '제2의 데스노트'다 무색무취의 한계"라고 덧붙였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崔대행, 두달반만에 8번째 거부권… 野 “내란 대행 단죄할 것”
尹석방후 여권 대선주자들 ‘정중동 행보’
‘순익 90% 배당’도 요구… 상법 개정땐 행동주의펀드 공격 세질듯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