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美, 북한·이란 제재 위반한 中 ZTE에 1조3800억원 ‘벌금 폭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7-03-08 11:55
2017년 3월 8일 11시 55분
입력
2017-03-08 02:18
2017년 3월 8일 02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중국 주요 무선 설비업체인 중싱(中興·ZTE)이 미국의 대(對)북한 및 이란 제재 위반 혐의로 거액의 벌금을 물게 됐다.
AFP통신은 7일(현지 시간) 미 법무부가 ZTE가 약 12억 달러(약 1조3800억 원)에 이르는 벌금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12억 달러는 미국 역사상 수출 제한이나 제재 위반과 관련한 벌금 중 가장 큰 규모다. 벌금 총액에서 3억 달러는 향후 7년간 유예된다.
ZTE는 미국 기업들로부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제품을 사들인 뒤 이를 북한과 이란에 수출한 혐의로 지난해 미 상무부의 제재를 받았다.
한기재 기자 record@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용자 정보 中에 넘어가”…딥시크 다운로드 차단
트럼프-머스크 첫 공동인터뷰…‘머스크 대통령’ 논란 묻자 한 말은
“이재명은 민주당의 아버지” 강민구 前 최고위원, 野 싱크탱크 부원장 임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