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정청래 “탄핵 인용 100% 확신, 어긋나면 그분 손에 장 지지겠다”…‘그분’ 누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3-10 08:59
2017년 3월 10일 08시 59분
입력
2017-03-10 08:52
2017년 3월 10일 08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인용을 확신했다.
정 전 의원은 9일 자신의 트위터에 "탄핵 인용된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정의로운 대한민국, 완전히 새로운 대한민국이 열린다. 100% 확신한다"고 전했다.
이어 "만약 내 확신이 어긋나면 그분의 손에 장을 지지겠다"며 누워 있는 이정현 전 새누리당(현 자유한국당) 대표의 사진도 게재했다.
앞서 이 전 대표는 지난해 박 대통령의 탄핵 소추안이 가결될 시 뜨거운 장에 손을 넣겠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헌법재판소는 10일 오전 11시 대심판정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의 결과를 선고한다.
헌재는 사안의 중대성과 국민적 관심도를 반영해 선고 당일 생방송 중계를 허용하기로 했다.
만약 탄핵 기각 시 박 대통령은 직무 정지 상태에서 복귀하고, 탄핵이 인용되면 헌정 사상 처음으로 대통령이 중도 하차한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교황, 입원 후 한달여만에 첫 사진 공개…미사 집전 후 기도
헌정회 “與野, 헌재 결정 승복 결의해야”…尹측 “승복 요구하는 자체가 후진적 발상”
지난해 주식 보유자 1410만명… ‘큰손’은 서울 강남 거주 50대 이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