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정청래 “지금 이순간 박근혜는 전직 대통령, 구속 수사 해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3-10 14:57
2017년 3월 10일 14시 57분
입력
2017-03-10 11:34
2017년 3월 10일 11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헌법 재판관 8:0 만장일치로 대통령 탄핵결정이 나자 즉각 소셜미디어에 환호의 글을 올렸다.
정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지금 이순간 박근혜는 전직 대통령이고 민간인 신분입니다. 구속수사해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촛불국민승리를 자축합니다."라고 글을올렸다.
헌법재판소는 이날 오전 11시 대심판정에서 열린 박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에서 재판관 만장일치로 대통령 파면 결정을 내렸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與, 배우자 상속세 전액 면제 개정안 발의…공제 상한선 없앤다
양주 軍비행장에 서있던 헬기에 무인기 ‘쾅’…수리온 전소
수도권·충남 지역 대설특보…중대본 1단계 가동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