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친박’ 유정복 “검허히 받아들인다” 헌재 결정 존중 의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3-10 15:18
2017년 3월 10일 15시 18분
입력
2017-03-10 15:11
2017년 3월 10일 15시 11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친박’ 유정복 인천시장은 10일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인용 결정에 대해 헌재의 결정을 존중한다는 뜻을 밝혔다.
유 시장은 이날 대변인실을 통해 “헌재의 결정을 겸허히 받아 들인다”고 밝혔다.
유 시장은 측은 “그 어느 때보다 안보와 경제가 불안한 현 상황에서 국민들의 상처를 어루만지고 갈등을 치유하며 화합을 위한 정치권, 시민사회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특히 탄핵에 반대했던 국민들의 마음까지도 보듬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친박 핵심으로 분류되는 유 시장은 지난 2007년 대선 당시 박근혜 후보 비설실장을 맡았으며 2012년 대선에서는 박근혜 캠프 총괄직능본부장을 맡았다. 이번 정권에서 안전행정부 장관을 역임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설]美 “관세 뒤 새 양자 무역협정”… 이젠 한미 FTA까지 흔드나
구글 등 “한국 디지털 규제 과도”…관세전쟁 기회 삼아 압박
정부 “美 민감국가 포함은 외교정책 문제 아닌 연구소 보안 문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